큰 스트레스는 정말로 생리를 늦출 수 있어요. 뇌가 배란을 미루면 생리도 따라서 늦어져요. 시험, 이사, 힘든 한 달 뒤에 생리가 한 번 늦는 건 흔하고, 대부분은 위험하지 않아요.
스트레스는 왜 생리를 늦출까요?
주기는 뇌가 이끌어요. 난자를 언제 내보낼지 뇌가 난소에 신호를 보내거든요. 스트레스가 심하면 이 신호가 늦게 와서 배란이 늦어져요. 생리는 배란 10~16일 뒤에 오니까, 배란이 늦은 만큼 생리도 늦어져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테스트부터 해요. 대부분의 테스트기는 생리가 늦어진 첫날부터 쓸 수 있어요. 생리가 언제 올지 모른다면 마지막으로 피임 없이 섹스한 날로부터 21일이 지난 뒤에 해요. 스트레스 탓은 그다음이에요.
그다음 캘린더를 봐요. 배란까지의 기간은 10~30일로 유연하지만, 배란 후 생리는 보통 10~16일 뒤에 와요. 시험, 이사, 잠 못 이룬 몇 주가 주기 전반부에 몰려 있었다면 답을 찾은 것 같아요.
긴장을 푸는 데 뭐가 도움이 될까요?
호흡부터 시작해요. 코로 다섯을 세며 들이쉬고, 똑같이 천천히 내쉬어요. 이렇게 5분 정도요. 처음엔 다섯까지 안 될 수도 있으니, 되는 만큼 쉬어요. 의사들은 이런 호흡과 요가를 PMS에도 권해요.
큰일은 작게 쪼개고, 하나씩 끝낼 때마다 체크해요. 밖에 나가 걸어요. 움직이면 곤두선 신경이 풀려요. 그리고 가까운 사람에게 요즘 어떤지 털어놔요.
자주 묻는 질문
스트레스로 생리가 얼마나 늦어질 수 있나요?
정해진 기간은 없어요. 배란이 밀린 만큼 생리도 늦어져요. 참고로 의사들은 21~35일 주기를 평범하다고 보니, 며칠 더 늦는 건 별 의미가 없어요.
한 번의 큰 놀람이 주기를 바꿀 수 있나요?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어요. 스트레스가 주기를 움직인다면 배란을 통해서니까, 배란 전인 첫 몇 주에 겪은 일이 영향을 줄 가능성이 더 커요. 주기 후반은 더 일정해서 보통 10~16일이에요.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량이 많아질 수 있나요?
스트레스는 주로 시기를 바꿔요. 생리대나 탐폰이 갑자기 1~2시간밖에 못 버틴다면 생리량이 많은 거예요. 의사에게 말해 볼 만해요.
요약
-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결론은 테스트 뒤에
- 힘들었던 주를 생리 날짜 옆에 기록해요
- 다섯까지 세며 5분 동안 천천히 호흡하기
출처: NHS: Missed or late periods
교육 자료이며, 전문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