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가 한 번쯤 늦어지는 건 많은 사람이 겪는 일이고, 대부분은 걱정할 일이 아니에요. 주기가 시계처럼 딱딱 맞는 경우는 드물어요. 딱 28일인 주기는 8개 중 1개 정도이고, 앱의 예측은 늘 대략적이에요.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먼저 테스트를 해요.

며칠 늦는 것까지는 괜찮은가요?

며칠 밀리는 건 흔해요. 한 사람 안에서도 주기 길이는 평균 2~3일씩 달라지고, 그건 정상이에요. 주기는 생리 첫날부터 다음 생리 첫날까지로 세고, 성인은 21~35일인 경우가 많아요. 의사들은 주기 길이가 7~9일 넘게 들쭉날쭉하거나 이 범위를 벗어날 때 원인을 살펴보기 시작해요.

임신 테스트는 언제 하나요?

대부분의 테스트기는 생리 예정일이 지난 첫날부터 쓸 수 있어요. 생리가 언제 올지 모른다면, 마지막으로 피임 없이 섹스한 날로부터 21일이 지난 뒤에 해요. 꼭 아침 첫 소변일 필요는 없어요. 하루 중 언제 해도 되고, 설명서만 정확히 따르면 돼요.

양성 결과는 거의 항상 믿을 수 있지만, 음성은 덜 확실해요. 특히 일찍 했다면요. 생리가 여전히 없다면 며칠 뒤에 다시 해 봐요. 두 번째도 음성인데 생리가 아직 없다면 진료를 예약해요.

임신 말고 생리를 늦추는 건 또 뭐가 있나요?

흔한 원인은 스트레스와 불안, 급격한 체중 감소나 과체중, 많은 운동, 모유 수유, 호르몬 피임이에요. 45세가 넘으면 폐경이 다가오면서 주기가 흔들리기 시작해요. 가끔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이나 갑상선이 원인인데, 의사가 혈액 검사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응급 피임약을 먹었다면요?

응급 피임약을 먹은 뒤엔 보통 예정일 앞뒤 7일 안에 생리가 와요. 이 약이 늘 효과가 있는 건 아니에요. 먹은 사람 100명 중 1~2명 정도는 임신해요. 그래서 약을 먹고 3주 뒤에 테스트를 해요. 특히 생리가 7일 넘게 늦거나, 평소보다 짧거나 양이 적었다면요.

기다리는 동안 뭘 하면 좋을까요?

캘린더를 열고 지난 3~6주기의 길이를 봐요. 정말 늦은 건지, 내 평소 범위 안인지 보여요. 이번 달에 있었던 일을 앱에 적어 둬요. 시험, 비행, 아팠던 일, 새로 먹은 약 같은 거요. 테스트를 했다면 날짜와 다시 할 날을 적어 둬요.

기다리며 이것저것 짐작하는 건 지치죠. 알아요. 불안도 주기를 밀 수 있으니, 증상 검색 탭을 스무 번째로 여는 것보다 메모장에 계획을 적어 두는 게 더 도움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스트레스로 생리가 2주나 늦어질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어요. 심하고 오래가는 스트레스는 배란을 미루고, 생리도 함께 밀려요. 스트레스가 클수록 더 많이 밀리죠. 긴장이 풀리면 주기는 대개 제 리듬으로 돌아와요.

피임약을 먹고 있어요. 테스트 결과를 믿어도 되나요?

네, 피임약의 호르몬은 테스트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100% 막아 주는 피임법은 없으니, 생리가 늦으면 테스트해 볼 만해요.

비행기를 타면 생리가 늦어질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어요. 시차, 짧은 밤, 여행의 분주함이 배란을 조금 미루기도 해요.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그래도 테스트는 해야 해요. 모든 지연을 비행 탓으로 설명할 순 없으니까요.

요약

  • 지난 주기들과 날짜를 비교해 봐요
  • 임신 가능성이 있나요? 생리가 늦어진 첫날부터 테스트해요
  • 생리가 3번 연속 없나요? 진료를 예약해요

출처: NHS: Missed or late periods

교육 자료이며, 전문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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